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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インドウェア
핀 레이슨 가로 푸시 카트 / CH290500B01 타이미 1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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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폭 23.5×안길이 35×높이 68~84(5단계/4 cm) cm
●바퀴 사이즈/전륜 10×후륜 10 cm
●무게/2.4kg
●재질/프레임:알루미늄, 백:(외장)면(표면 코트:염화비닐 수지)・(내장) 발포 폴리에틸렌・나일론
●가방 용량/19L
●적재 하중/8kg
●표준 기능/2WAY 캐스터(360°・고정), 주차 브레이크, 지팡이・산소, 보냉
●생산국/베트남, 대만 ・북유럽 디자인, 개폐는 가마구치에서 크게 열리므로 짐의 출입이 편안하게.
・평상시의 쇼핑이나 여행으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신체 옆을 따라 누르는 타입입니다.
・보냉 사양의 가방입니다. 가방이 크게 열리므로, 짐의 출납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수중에 핸들 부분의 조정을 원터치로 할 수 있어 편리한 주차 스토퍼 첨부입니다. 4륜 캐스터가 360°회전하므로 소회전이 가능합니다.
・핀레이슨은, 1820년에 창업된, 북유럽 핀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텍스타일 메이커입니다. 옛날 그리운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1961년 아이니 바리에 의한 디자인.
・니티폴크란, 「초원의 길」을 말하는 의미. 꽃이 피는 노란 당근, 클로버, 고사리. 집안에서는 상쾌하고 넘치고 꽃들이 꿈을 펼칩니다. 식물 무늬.
・타이미란 「작은 식물」이라고 하는 의미. 전통적인 꽃무늬가 피어나는 황혼, 씨앗을 뿌리면 어디선가 슬픈 슬라브 노래가 들린다. 핀레이슨의 클래식 디자인 하나인 이 패턴은 사랑스러움을 느끼는 디자인입니다.
・코로나 무늬란, 1950년대의 전형적인 패턴, 기하학적이고 심플, 그리고 현실적인 클래식 디자인으로 「매일의 생활에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당시의 캐치 프레이즈를 상징한, 세련된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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